신비가들은 집단 무의식보다도 조금 더한 것이 있다고 한다.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보편적 무의식,또는 신이라고 부른다. 그것이 바로 중심이다.그 중심에서 우리는 모두 만나고우리는 모두 하나이다.모든 위대한 통찰은 그 중심에서부터 나온다.
위대한 진리는 여러 곳에서거의 비슷한 유형으로 일어난다.노자는 인도에 오지 않았고인도에서 아무도 노자를 찾아 가지 않았다.중국과 인도는 커다란 히말라야 산맥으로 분리되어 있었다.인도와 중국 사이에는 어떤 거래도, 어떤 종류의 교류도 없었다.그렇지만 노자가 말하는 것은 와 너무도 흡사하고붓다의 가르침과 너무도 닮아,붓다가 노자로부터 빌리거나 노자가 붓다로부터 빌리는 식의어떤 교류가 반드시 있었을 것이라고 믿고 싶어진다.
그러나 나는 말한다.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빌리지 않았다.그들은 모두 같은 원천의 샘물을 마셨다.바닷물을 맛볼 때는 그것을 인도에서 맛보든, 중국에서 맛보든 아무런 차이도 없다.그 맛은 항상 똑같다. 똑같은 짠 맛이다.진리도 마찬가지다.진리는 같은 맛을 가지고 있고 같은 향을 가지고 있다.그것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약간의 언어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그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어떤 때는 그런 차이마저도 존재하지 않는다.
- 오쇼 라즈니쉬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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