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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먹다 쫓겨난 놈

칼국수 |2020.11.05 04:14
조회 109 |추천 1
내가 잘못한 걸까요?
어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을 겪어서 어디나 하소연 할 데가 없어서 여기다 글 올려봅니다
어제 이수역 옆 남성 사계시장서 겪은 일입니다.

제가 기업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이수역 기업은행에서 서류를 발급 받고, 느즈막한 점심 아닌 점심을 먹고자 시장초입 칼국수 집을 갔었습니다 평소 사계시장을 자주가던터라 그 칼국수집 평소에도 사람이 많았던지라ㅡ함 먹어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딱 타이밍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주문받는 남자의 불친절함!!! 아니나 다를까ᆢ 은행 서류 살펴 보던중 몬가 누락이 되어ㅡ칼국수가 나온 후인데도 먹는거 생각 못 하고, 다시 은행으로 가서 누락된거 재발급 받고 다시 돌아온 시각ㅡ 국수집 들어가서20분 조금넘은시간 그사이 같이 있던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무슨 앞에손님이 한 일행분이 밥먹고왔으니, 안드신다며ㆍ자릴 앉으려는데ㆍ 안된다고! 자세힌 못들었지만, 젓갈 어쩌구저쩌구ᆢ하더라구요! 뭔진몰라도, 시시비비를 하고 있더라구요!ᆢ

그리고 저 은행간사이 일행분 가신거냐고ᆢ모 저야 아 이식당 좀 빡빡하구나 느꼈었죠!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갔다온 후 좀 불은듯한 칼국수 막 먹고있었는데 그 남자가 오더니 (양쪽다, 그릇에ㆍ음식이 남겨져있는데도)다 드신거냐면서 그릇 치울려고 하더라구요 헐!ᆢ
더군다나 집사람 급한전화통화 중 이었는데ㅡ내가 그래서,
아니 이놈의 식당은 손님 내 쫓냐구, 우리가 무슨 한시간을 앉아있었냐고 성질 냈죠! 그러니까 더 열받았던게 그 식당남자ㅡ
실실웃으면서, 아니 그게 아니고 모라고모라고 변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받아 쌍욕을 했죠! 물론 육두문자는 아녔지만,
그런거 잘못했지만서도!,,, 아무리 손님이 계속 온다고 회전율 생각해서 다 먹지도 않은 손님 내보내는거 아니지 않나요? 내가 너무 열이 받어서 이 놈의 가게 어캐해야하나 생각하다가
현금만 받는다고 다 국세청에 신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성사계시장에 신고 해도 어차피 팔은 안 으로 굽는다고 모 해결 날거 갔지도 않고 그래서 여기 판에 올려봅니다.
어쨌든 이수역 옆 남성사계시장 가실분들 그 칼국수집 싸고 맛있다고 덜컥 가지마세요 십분안에 다 먹고 가야합니다! 손님 배려ㆍ인성(?...)같은건ㆍ눈씻고봐도ᆢ후ᆢ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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