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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가 내욕하고 다님..

년차 |2020.11.05 18:04
조회 32,192 |추천 12
안녕하세요
중소기업다니고잇는 30세 여자입니다

최근 두달전부터 같이 파트너로 일하게된 아랫년차가 잇어요
입사한지 일년이 지나도 일을 정말 그지같이 못하는데 , 최근 제가 그 아랫년차를 담당하게 되면서 한 2주동안 빡쎄게 가르쳣어요
요즘들어 점점 나아지고 잇어서 이제좀 부드럽게 대하면서 아침에 커피도 마시고 .. 뭐 사이가 나쁘진 않다 생각하고 잘 지내고잇는 중입니다(제생각에는..)

그런데 오늘 우연히 동기를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얼마전 제가 없엇던 회식 자리에서 그분이 말하기를 , 제가 일하는중 뭐라고 화내니까 본인이 저한테 막나가면서 호되게 가르쳣가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ㅎㅎㅎ
제앞에서는 똥마로운 강아지처럼 네네하고 쩔쩔 메던 분인데..

그분이 저보다 세살많은 남자이고 , 평소 멋잇고 쿨하고 인생 즐기면서 사는 멋진 이미지를 중시하는 분인데 남자들끼리 모일때 저를 그런식으로 말햇다니 너무 충격적입니다

그냥 가만히 모르는척 해주는게 좋을지 따끔하게 경고를 줘야할지 고민스럽네요..
어떻게 엿먹일수 잇는지 고민하는거 보면 제가 화가난거 같기도 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지혜를 빌려주세요 ㅠㅠ
추천수12
반대수58
베플ㅇㅇ|2020.11.06 17:19
냅두세요. 평소 행실이란게 눈에 보이기 마련인데 허세란거 다른사람들 눈엔 안보이겠어요??ㅋㅋㅋ 다만 그나마 좀 나아져서 유하게 대했다고하면 전이랑 똑같이 대하세요. 그런사람이랑 잘 지내봐야 피곤할꺼같으니 그냥 안좋은사이로 지내는게 님한테 더 나을듯
베플ㅇㅇ|2020.11.06 17:29
글쎄요 글로만 봤을땐 솔직히 쓴이님 입장만 적어놓은거니까..ㅋㅋㅋㅋㅋ 어떻게 엿 맥일지 생각하는것보단 그 시간에 회사일에 걍 집중하세요 회사라는게 뒷담 다 까도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사람들 개많음 걍 서로 안 맞는거겠죠 아니다 싶으면 말로 오해를 푸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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