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 존댓말지적

사오 |2020.11.06 14:08
조회 7,329 |추천 5
시어머니랑 대화할때마다 존댓말지적 스트레스네요.

맛있게 먹으셨으면 좋겠어요.를 맛있게 드셨으면이라고 고치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이런말은 쉬라고하는 말은 버릇없다시며 안녕히 주무세요. 이렇게 바꾸라고 하시네요.

무례하지 않은 언어를 쓴거 같은데 꼭 이렇게 지적을 하셔야 하는지...

말한마디 지적하시니 대화를 나눌때마다 긴장이되서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아요.

존댓말을 잘 못쓰는 제가 이상한가요?

멀 어떻게해야 트러블없이 지나갈까요.





요 근래 어머님과의 트러블이 있어서 이렇게 지적하시니 저와 싸우자는 건지 나에게 왜이러시나 기분이 정말 안 좋았어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보니 제 잘못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이 글은 안 지울겁니다. 혹시라도 제가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트러블이 생겼을때 남탓만하며 서운한마음을 갖고 살지 않기 위해서예요. 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40
베플ㅇㅇ|2020.11.06 14:12
존댓말 제대로 사용 못 하신 게 맞고 어디서든 그런 종류의 존댓말은 지적을 받거나 비난을 받습니다. 트러블이 이거 하나라면 제대로 사용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시어머니께 말고도 다른 데에서도 존댓말은 사용하게 되잖아요
베플남자ㅇㅇ|2020.11.06 17:13
맛있게 먹으셨으면....? 이걸 존대라고 썼다고요 성인이??? 개충격...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