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10년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25세때 서울에 올라와서 10년동안 직장생활을 했었네요
30대중반여자이고 4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의 본가는 울산이고요
위로는 언니가 1명있는데 이혼했고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조카가 있고 언니는 현재 싱글맘에 워킹맘입니다
화목했던 언니의 가정이 깨질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또 언니는 요즘 건강도 안좋아졌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언니와 조카에게 가서 같이 살자니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떨어져야하고 그러면 또 제가 너무 힘이 들 것 같고 또 서울에서 되는대로 지내자니 조카와 언니만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본인과 함께 서울에서 지내기를 원합니다
저는 남자친구도 사랑하지만 언니오ㅏ 조카에게 끔찍한 사람이고요...
울산내려갈것 생각하니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해서 눈물만나고
또 서울에서 지내자니 조카가 눈에 밟혀 눈물만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