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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받으며 쉬게 됐습니다...

ㄱㄱ |2020.11.09 13:35
조회 14,493 |추천 40
아주 저질적인 상사의 개인적인 고발을 하고 회사를 나와 실업급여 신청 하고 겨울을 쉬게 됐습니다

개돼지 만도 못 한 상사놈이 약혼녀가 있는데 제 휴대폰으로 다른 여자와 통화,문자를 주고 받으며(다른 직원들 전화도 네차례 쓰면서)두달을 보내고 참다 못 해 본사에 이 사실을 알리고 나오게 됐네요...

곧 노동청에도 고발 할 예정입니다.

직책이 높아져 나름 스카웃 처럼 되어 간곳인데 그런 상사놈을 만나게 될지 몰랐네요.

커피 타와라 가방 가져와라 그러면서 내연녀 연락오면 알려 달라... 그걸 참고 받아준 제 잘못도 있어 언젠가 웃으며 힘들다 했더니 말문 막으며 괜찮다고 하고 계속 그러다 이 상황 까지 왔네요..
제가 대처를 잘 못 한것, 상사에 밉보이기 싫어 그냥 참은것... 그런점은 제 잘못 이네요...

노동청 고발후 겨울 동안은 급여 보다 적지만 실업급여 받으며 지내야 겠네요...

40초반에 처자식은 없지만, 전세방도 찾아야 하고..
나이 먹을 수록 재미가 없네요...
추천수40
반대수0
베플ㅇㅇ|2020.11.10 10:45
정말 잘하신 일인데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살다살다 내연녀 연락오면 얘기해달라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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