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다 많은 아내분들 입장을 듣고자, 제목을 저렇게 달았지만, 사실 저는 아내도 남편도 아닌 해당 여직원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다른 아내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참고로 상사분은 40대 중반이고, 저는 20대 후반이에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주말에 남편분이 어린 여직원 인스타에 들어가서 수십개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다면 이해되시나요? 그때 그때 하나씩 새로 올라온 사진들을 좋아요 누른거면 이해를 하는데, 이건 뭐 좋아요 폭탄 수준으로 몇초 간격으로 제가 예전에 올린 50개가 넘는 사진에 좋아요를 계속 눌렀더라구요. 알림들을 사진으로 캡처해보니 5장이 나오는 분량이였습니다.
이분이 전에도 술드시고 계속 전화하시기도 했고, 아무튼 여직원인 제 입장에서는 선을 넘는 언행들을 계속 해오셨어서 그런지, 제가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아내분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