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룸에 여자 친구와 삽니다 근데 저는 야간에 일을 가서 밤에는 항상 여자친구가 혼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같이 밤에는 있어주지 못하는데 제가 출근을 했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와 받아보니 누가 집 비번을 누르고 있다고 무섭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저랑 통화 중에도 비번 누르고 있는 소리가 저도 들렸습니다 한차례도 아닌 ㅇㅕ러번 계속 누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급하게 일을 내버려 두고 달려갔지만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두 차례가 아닌 제가 가고 나서도 두 번은 더 와서 눌렀더라고요 경찰에 전화하니 경찰이라고는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자기들도 집에 돌려보내는 거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는 게 들어오기 전에 잡아야 더 큰 상황이 안 올 텐데 들어와서 잡으면그 후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게 순서가 뒤바뀐 건 아닌지 참 걱정입니다 그래서 집 주인에게 말했고 집 주인은 씨씨티비를 설치해 주셨고요 그 후로 잠잠하다 벌써 또 두세 번째 그러고 있어 이사를 가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 계약이 8개월정도는 남았는데 집주인에게 말하면 이사 가능한가요??
그러고 오늘은 또 여자친구가 비번을 누른 다는 소리 듣고 갔더니 누르는 사람을 봤는데 전에 눌렀던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에 취해 누리길래 뭐 하냐니까 친구네 집이니 뭐니 하면서 만취 상태로 오히려 욕을 하고 싸우려 들더라고요 주먹을 쓰려고 했는지 갑자기 손으로 제 얼굴을 감싸면서 절 잡았는데 신고하면 가능한가요? 씨씨티비에는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