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피형인지 알려주셈
ㅇㅇ
|2020.11.11 02:11
조회 2,325 |추천 3
1. 회피형들은 연락을 귀찮아한다는데
나는 사람에 따라 귀찮고 안귀찮고 그럼
연락와서 쓸데없는 고민이야기 남 뒷담까는 사람들이랑은 대화하면 피곤해서 귀찮아하고 그 외 사람들과는 자주는 아니더라고 문제 없이 연락 함 누구나 다 이러지 않나?
2. 애인과 싸울 때 잠수 또는 말 안해버림
솔직히 지치고 에너지 빠져서 쉬고 싶기도 한데
나와 상대의 관계를 생각해서 바로바로 대화 해서 풀려고 함
3. 인간관계 중요시 생각안하고 사람 잘 끊어냄
이건 맞는 것 같음
남들처럼 피곤하게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 생기고 그러는거 싫음
그래서 어떠한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본적은 없음
오면 오고 가면 가라는 마인드고 나랑 잘맞고 곁에 있는 사람만 챙겨주고 바라보고 싶음
뭔가 아니다 싶음 끊어내는것도 맞음
내 기준에서 인간답지 않은 행동이나 언행을 하는 사람들 끊어내고 싶음 곁에 두고 싶지 않아서
사람인지라 좋아하는사람한텐 당연히 노력해봄
이거 회피형임? 아니면 그냥 내 성격임?
4. 개인 시간 중요시 여김
이것도 맞는듯
근데 하루종일 휴대폰 들여다보고 연락 계속계속 하고 그래야 하는건 아니잖아
자기 하고싶은거 있으면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래야지
물론 상대방한테 이야기 하고
5. 애인의 단점을 찾아냄
이것도 맞는데 찾아낸다기보단 눈에 보여서 좀 거슬림
단점이니깐 좋게 바뀔 수 있도록 이야기 해주고 도와줌
(나 혼자서 그럴 이상한 단점이 아니라 남들이 느끼기에도 단점이라고 생각할 거 같은거)
물론 만났던 애인 모두에게 그러지 않았음
6. 의지 하거나 의지 받는거 싫어함
의지 할 사람이 엄청 많지 않을뿐
의지 하는거 싫지도 않고 남이 날 의지 하는것도 싫지 않음
7. 자기합리화
내가 생각해도 한번씩 자기합리화 좀 심한 것 같음
8. 과거 애인에게 상처받은 경험이 있어서 상처 받고 싶지 않아 무의식적으로 방어함
과거에 이상한 애인 만나 상처 받은 경험 있음
그 사람 만나고 난 후 부터 사람을 잘 끊어내게 된 것 같음
그런데 난 이게 안좋은거라고 생각안하고 오히려 내 자신에겐 좋은 변화라고 생각했는데
회피형들이 상처받기 싫어서 방어한다고 하더라고
근데 상처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애초에 어디있음
그리고 내가 그런거다 합리화 하는건 아니고 회피형들 특징이라고 나와있는것들 보면 회피형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상대에게 마음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위에것들 보면 회피형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