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못해사는 느낌이야 매순간이..내가진짜 밑바닥인생을 사는거같고..남들은 아직젊으니까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면된다좀 더 열심히 해봐라하는데 그게 맘처럼 되면 이렇게 살겠나싶고그렇게 생각만했는데문득 영화에서 살고싶지만 죽는..예를들면 시한부같은그런사람들보면서 감정이입되고..아 이래서 사람이 겪어봐야벼랑끝에 몰려봐야 이렇구나 하는 그심정을 마음속으로 이해하면서도나자신은 그렇게 안되고 하루하루 허우적거리면서 사는 내가 너무 역겨워 미치겠다..언제부터 난 이렇게 됬을까 내글 읽으면서 뭔정신병자인가 왜저러나 싶겠지만주변에 이런얘길 할곳이 마땅히 없어서 그래..처음에는 메모장에 혼잣말로 일기쓰는해봤는데 남들앞에 얘기하는거 만큼 잠깐이라도 조금이라도 생각을 덜어낼수있는 방법은 이런거뿐이더라조금만 힘내보자 좀만 더 열심히 살아보자맨날..헛다짐뿐인 내인생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이젠 다 그만하고 싶으면서도그럴만한 용기도 깡도 가진것도 없는 내자신이 너무 초라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