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오면 처음 밥만 그럴듯 하게 차리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평소 먹던대로 대충 차려내놔요. 대우가 융숭하니까 오래 눌러 앉아 있는거에요. 물론, 시모가 밥 안하는 재미와 며느리밥 얻어먹는 재미로 오는 거고, 시부는 손주 보는 재미로 오는 거고... 방법은 시부모 오면 남편에게 자꾸 일을 시켜요. 여보 밥 좀 올려놔요. 여보 설거지 좀 해요. 여보...이거 저거 자꾸 시켜요. 시부모들은 자기 아들 일 하는거 무지 싫어해요. 시부모 오실때는 무조건 남편 잡들이하고 일 시켜요. 그러면 안 옵니다.
베플ㅇㅇ|2020.11.11 11:24
1년에 두번 까지 읽었을때는 그럴수도 있지않나 싶었는데 ㅋㅋㅋ 와서 열흘씩 자고가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