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는데 보시는 분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카페고리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여기에 올리면 댓글이많이 달리더라구요
관계없는 이야기 올려서 죄송해요 ㅠㅠ
일단 저는 지방에 사는 20살 성인이고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고
곧 있으면 1주년이 되어가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에 취업해서 나름
돈도 열심히 모으로 이번에 야간대를 가기 위해서
등록금도 모으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남자친구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는것도
아니고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알바고 하지 않습니다. 내년에 군대를 가야해서 그전에 돈을 벌어야 겠다고 하는데 알바도 구하기 힘단 상황이구요
데이트를 하는 날에는 제가 부담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저한테 아예 안 주는건 아니지만
썼던거 보다 더 적게 제가 일부러 받고 있어요
용돈으로 받고 저는 월급을 받으니까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제가 더
쓰게 되더라구요..
고등학생때는 서로 좋아하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직 20살이지만 저는 이미 일을 하고 그친구는
이무것도 안하고.. 사실 남자친구가 알바를 알아보긴 하지만 안되는거에 저는 너무 답답함을 느끼고
항상 제가 돈을 더 내는 것에도 조금씩 부담이 생기더라구요.. 이제 군대도 기다려야하는데
이런 부분들 때문에 이야기를 꺼내면 참견하냐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사실 조금 지치네요
진짜 저한테 잘해주고 이렇게 사랑받는게
이 친구 아니면 다시는 없을 것 같은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건지..
참고로 하루에 반은 자구요 밖에 안나가요
운동이나 취미활동 공부 이런것고 안하구요
아직 20살이고 내년에 군대 가야 하니까
제가 이해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