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회사일까요?
저는 이 회사에 9월에 입사하였습니다.면접을 볼때 직무를 사무행정쪽으로 지원하다고 말했습니다.지원한 사이트 직무도 사무행정 모집이었구요. 그런데 입사하니 총무 경리 업무를 주더라구요. 거기까진 이해했습니다.그래요. 사무행정 직무만 하기엔 업무가 별로 없을 거 같다는 생각에 총무 경리를 주는 구나 그 직무에 경력이 없는 건 아니니 별 생각 없이 업무를 봤습니다.애초에 선임이라는 분이 계시니 저는 서포트 업무 및 보조 역할을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왠걸 ㅋㅋ 전 자회사 직원이었던 겁니다. 모집은 모회사이고 뽑히고 나니 자회사라네요 ㅋ그래서 자회사의 업무를 봐야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자회사 설립은 올 상반기에 이뤄져 사업자등록증도 이미 다 나온 상태그런데 이제서야 회사 설립 초기에 이루어져야 할 것들이 지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반기에 회사는 이미 있는데 직원은 하반기에 채용 ㅋ그러다보니 제조회사가 갖춰야할 등록증 및 여타 진행사항들이 연말이 가까워지는 지금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회사에서 두달남짓 일하는데 세상에 그간 퇴사자가 11명이나 됩니다.그렇게 퇴사자가 발생하면 인원 충원이요? 없어요. 덕분에 퇴사자의 업무가 총무직무인 저에게까지 왔습니다.제안서를 만들어야 하고 영업지원 업무를 봐야 하고아, 직원들 고충사례도 해결해야하는 업무의 과도화로 인해 피로도를 얘기하니 너는 도와줄 뿐 니 업무가 아니라는 말을 시전하네요.판에 적은 건 정말 10분의 1도 채 되지 않아요.
이게 회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