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향은 출생순서에 영향을 받는대요
미국 심리전문 교과서나 3대심리학자인 아들러도 서술했는데요
저는 3남매중 둘짼데누구한테 의지하고, 신뢰할지...
기댈사람이 없어서 공허해요
부모님과 대화 그냥 대화구문을 "나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이렇게느꼈어""어 그래 그렇게 너가 감정을 느꼈구나, 힘들었겠다" "우리 이렇게 생각해보자"라고 대화를 건설적으로 이끌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저희 가정은 그게 안되고그냥 감정표현이 힘든, 하지만 편안한 관계를 유지합니다.그냥 회사라고 보심될꺼같아요 오픈마인드의 회사. 하지만 감정에 관한 대화는 사절.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상대방의 마인드를 한번 들여다보고말의 속도를 늦춰서 얘기를 시작해야된다는데이런걸 저만 공부합니다...... 부모님이 맞벌이라사회생활 경력이 많지만 저에게이성적인 얘기는 해주시되, 마음으로 품어주시는 액션은 너무 없습니다.......따듯하고 공감가는, 신뢰가는 분들은 아닙니다.저는 감정표현을 모르고 자랐는데....... 이제는 좀 바뀌고싶은데다들 회피하기만 해요..........가족이있지만 너무 외롭습니다.
근데 그게 출생순서인 둘째들이 많이 느낀다고 하더라구요.둘째가 태어나고나서 자신의 위치에 혼란을 많이 겪는다고 했고저도 그런 경험들을 겪고나니, 둥글둥글하게 살아가게 됬고제가 감정에는 조금 소홀한 편이었습니다.부모님, 형제들도 다들 힘들겠지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힘든걸 말할수가 없었어요.부모님은 자식세명을 봐야하잖아 얼마나 힘드시겠어 계속 생각하다 감정을 억누르게 되어, 감정표현이 화부터 , 울기도하고, 대화로 풀기보단 감정적인 부분이 앞선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너도 아직 어려, 괜찮아 말할수 있는 부분이야 고생했어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감정표현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은데둘째라는 출생순서가 제 성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너무나 힘듭니다...
부모님께 용기내어가끔 둘째인게 서러울때가 있다?다들 사회생활하면 배째라로 나오고, 힘들어도 부모님의 사랑으로 이겨내드라... 나도 존재자체만으로도 사랑받구 싶을때가 있어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됐어 내가 잘못키웠나보네 미안해 (퉁명)말하시고, 방에 들어가 주무세요.
어렸을적부터부모님과 말수가 적은편이었고, 5~6살인데도 부모님과의 소통보다는 너도 나가 놀아~, 게임좀 그만해~딱히 제가 유치원에서 뭐하고 왔는지도 궁금해하지않고정말 집안일만 하시는..... 그런분이셨어요.
(그래도 형제와는 관계가 좋았는데,샌드위치라고 남들은 말하지만, 딱히 남매끼리 있을땐 그런생각 없고오히려 제가 중재나 서로들입장에서 얘기하니 재밌었어요)
그런데커서는 부모님께서 제 사회생활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피드백도 주시고이런 부모님 없다고 느끼는데
너무 불편한 상황이...뭘하게되면 관계부터 생각하게되서 제가 먼저 사과하고 감정적인걸 제가 먼저 받아줘야한다고 마음샛팅을 하고들어갑니다.
사회생활에서 일명 기싸움도협업 관계 상대입장생각해보기하다보니누군가가 제게 왜 그분은 먼저 굽히고 들어가는지 모르겠다하는데그말듣고 상처 받았어요.
회사생활에서는 오로지 나만 생각해야하는데몇년을 협동, 협업을 해왔는데 외동들이랑 막내들뿐인 사람들과 일하려니 수동적이고 그냥 배째라 마인드인 사람들이 이해안갑니다.
부모님은 어렸을적에물질적으로만 채워주시고, 정신적으로 인격으로 이끌어주시진 않으셨고...
첫째 언니가 본인은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직설적인 성격 (요새는 많이 피드백받아 호전됨)이라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드릴지는 생각안해서부모님과도 말싸움하면, 그냥 쫌 피하시거든요
근데 언니랑싸우면 뭔가 제잘못인양 뭔가 의심하는 눈초리나 그런 표정들이 보여서속상했고,
저도 부모님 은퇴하시면 용돈드릴건데제 어릴적도 물질적인걸로 채워주셨으니, 정신적인건 딱히 신경쓰고 싶지않아요
근데,웃긴건, 그렇게 유년시절 얘기없던 분이저보고는 첫째언니처럼 되지말라고정없이 혼자만 생각하지말래여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이타적이었던 성격이 개인주의로 변화되면서엄마도 그걸 느끼셨는지평소 대화가 점점 본인위주에서 제 위주로 변하는걸 보고,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정말 이중인격도아니고엄마 본인은 개인주의로 사회생활하시고저보고는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진짜... 저를 위한 말이 아니어서 진짜 속상했어요
겉으로는 관계를 위하는척속으로는 자기를 위해서, 효도하는 자식있으면 편하니까
제가 첫째 언니랑싸우면 서로 성격을 알기때매 피드백주고 끝나요근데 제가 좀 먼저 다가가는 성격인데
엄마도 사회경력이 많으셔서그걸 이용해서 그냥 자러가신거같아여 ㅋㅋ그냥 얘는 내가 먼저 말안해도얘가 먼저 얘기하겠지 이런느낌이게요 ㅋㅋㅋ
둘째의 서러움?어떤 상황을 맞딱드렸을때이겨낼수있는 힘이 비율로 보면 부모님의 사랑이잖아요
저는 부모님이 사랑을 주신다고 부모님들은 그렇게 생각해도리스너를 생각하지않는본인분들의 이야기라제가 이겨낼수있는 신뢰할수있는 ....어떤 무언가가 필요해요....
자기계발도 열심히하고있고,회사에서 성과도 어느정도 이뤄내고있습니다.외적으로는 괜찮은데
내적으로 마인드 샛팅, 인생관을 정하고 싶어요근데 너무 외로울꺼 같은데 그만 그분들께 마음적으로 독립하고 싶어요 속상한마음에 두서없이 생각흐름으로 글을 작성했는데,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