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남자친구는 27살 입니다.
3년째 연애중, 1년째 동거중, 내년 결혼예정입니다
제 고민은 저희 어머니가 몇년전 돌아가시면서 남겨주신 유산이 있어요
지방에 살아서 웬만한 브랜드 아파트 전세금 정도 입니다
저는 엄마의 선물을 결혼,육아에 쓰기로 결심해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제 자산에 대해 알고있고 예비시부모님은 몰라요
남친은 집을 제가 하게 되면 계획대로 결혼준비 하고 제가 싫다고 하면 서로 자금 모을때 까지 좀 미루자고 합니다 (어린 나이라 모은돈이 얼마안되요)
저는 신혼집 구할때 제 돈으로 전세들어가서 대출없이 살고싶은데
(내집마련은 약 10년 바라보고 있고 그때 제돈 포함 대출생각하고 있슺니다)
주변 찬반이 심해서 혹시 제 앞날을 따지면 대출끼고 둘이 모은돈으로 시작할지, 어차피 묶여있는 돈이니까 제 전세금으로 묶어둘지 고민입니다ㅠ
찬성하는 분들은 말그대로 전세금으로 묶어놓고 나중에 돌려받으라는 것이고, 반대하는 분들은 결혼하게되면 무조건 재산이 반반이니 너 돈은 그대로 가지고있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