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죽어버릴 것만 같아요..
ㅇㅇ
|2020.11.17 21:17
조회 899 |추천 0
진짜 너무 민망해서 어디가서 말을 할 수가 없었는데 그나마 여기에 털어볼 수 있네요..사실 저는 오래 전부터 질병이 있습니다.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긴 하지만 저는 질병의 정도가 심각합니다.바로 편도결석이에요.. 이거 때문에 입냄새가 너무 심해요...ㅠ 자잘 한 것들은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제거 할 수 있는데 크기가 좀 있는 것들은 빼기가 어려워요 ㅠㅠ 일단 아파요 ㅠㅠ전부터 입냄새 때문에 인간관계가 쉽지는 않았어요. 주변 사람들이 입냄새가 난다고 슬쩍 일러줄 정도니까요..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괜히 먼저 말 걸기도 어려웠어요..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점점 문제가 되기 시작해요. 아직 저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지만 조금씩 피하는 것 같아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고작 그 작은 알갱이가 뭐라고 제가 이렇게 까지 고통스러워해야 되나 싶네요.수술..? 생각해 봤어요. 지금도 고민하고 있어요. 수술 비용도 만만치 않고 사실 두렵기도 해요. 수술을 선택하기 마지막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