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안하는 직장 동료

직장인 |2020.11.18 18:12
조회 77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취직하기전에 물류창고 까대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구요. 항상 하는 일이 입고 출고 병행해서 하는데 요즘들어 부쩍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저희에게 주어진 일도 제대로 안하고.. 업무 특성상 입출고가 없으면 한가합니다. 하지만 관리자가 피킹쪽 도와주라 뭐하라 지시를 하는데 유독 일하는 저한테만 계속 부려먹는 느낌이고 일안하는 동료는 허구헌날 밖에나가서 담배물고 들어올 생각도 안합니다. 들어와도 10분 깔짝하고 다시 나가서 담배 물고있구요.
항상 이런식인데 그동안 다 참았습니다.
헌데 며칠 전 부터 제가 입출고 업무가 없으면 피킹쪽에서 일 하고 있는데 가끔 입고할 거리가 생기면 지는 쉬고있다가 들어와서 지가 알아서 할 수 일 조차 옆에서 일하고 있는 절 자꼬 부르더라구요?? 좀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일 외적으로 할 일이 생기면 지는 뒷전이고 저보고 하라는 식으로 떠넘기기 바쁩니다.
또 휴가 반차... 저는 근무하면서 연차 잘 안쓰는데 그놈은 한달에 한두개 무조건 씁니다. 그런데 제가 가끔 하루 일이있어서 빠지면 넌 참 사회생활 못한다고 핀잔을 줍니다 ㅋㅋㅋ 위에 관리자도 아무말 안하는걸 지가 뭐라하대요 ㅋㅋ하 요즘들어 이런 일이 자꾸 화가나서 직장 선배들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했더니.. 관리자한테 대신 얘기 해줬나본데.. 말이 어다르고 아다르다고 관리자가 받아 들이길.. 내가 일을 너무 많이한다 재들은 안한다 뭐 대충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젔나봐요.. 전 그런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은 알아서 했으면 하는 맘이였는데.. 참 요즘들어 이런일이 있은 후로 화가 주체가 안되는데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