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글 쓰는거 처음이다..조언 좀 부탁해ㅠ상황 설명하자면난 지금 수험생이고 작년 7월 쯤에 헤어졌음 근데 고작 55일 남짓 갔음..ㅎ헤어진이유는 그냥 난 좀 활발하고 표현도 걔보단 잘하고 그랫는데 걘 생각이랑 행동이랑 너무 달라서 날 좋아하는것같지도 않고 자기 딴에는 노력했다는데 한개도 모르겠고 그러다가 남자애가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맘떴나봐 그래서 그거 알고 내가 차인느낌으로 내가 헤어지자햇다가 몇일 뒤에 다시 잡았는데 까임근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청 좋아한애라 그런지 헤어진 이후로 단한번도 잊은 적 없음독서실도 몇달 전부터 나 있는곳으로 옮겨서 거의 맨날 마주침 ㅠㅠ 근데 그남자애는진짜 다른 평범한 애들이랑은 다르느낌..?뭔가 단순한데 진짜 너무 까다롭고 연애를 아예 할 줄을 몰라 경험도 거의 없고.. 엄청 소심하고..나도 연애경험 짧게 두번이라 나도 모르지만 ㅠ근데 진짜 내가 걜 너무 좋아해서 진짜 답답해..이런날이 올 줄은 몰랏는데 솔직히 수능끝나고좋아한다고 말하고싶어. 근데 걘 나한테 아예 관심이 없는 것 같긴한데 하 뭔가 ㅁ좋아한다고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ㅜ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관심없는 전여친이 말걸면 엄청 싫어할까 ㅠㅠ?가뜩이나 소심한애라..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말한다면 어케 말할지도 모르겠어 ㅠ지금은 서로 인사도 안하고 불편해하는 사이야 조언 좀 부탁해용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