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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술학원 그냥 나왔음 속상해서

ㅇㅇ |2020.11.21 16:25
조회 109 |추천 0

학원쌤이 갑자기 2절지가 없다고 나한테 사오라는거야 근데 보통 다른 미슬학원도 이래?? 쌤이 준비 안하고 그림그리고 잇는 학생들한테 준비물 사오라고 시키는거.....
나 전시작 한다고 몇주전부터 말했었는데 종이랑 빔이랑 뭐 등등 준비물 가져온다 가져온다 해놓고 맨날 안가져왓다가 오늘 갑자기 그림 그리고 있는 나한테 2절을 사오래 일단 여기서 기분이 좀 나빴음. 컨디션도 별로였고. 그래서 알파에 사러 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야 그래서 비슷한 종이라도 찾아서 사갈까햇는데 잘못사가면 쌤이 혼낼까봐 그냥 확인차 전화햇음 근데 세통?을 해도 계속 안받으시는거야. 그래서 직원분들이랑 계속 찾아봣는데도 없다하셔서 걍 나왔음 쌤은 전화도 안받고 여기서 한번 더 속상했음 짜증나고. 근데 빈 손으로 가도 또 혼날 거 같은거야 그래도 전화도 안받고 걍 가야지 이러고 잇는데 한 삼분 뒤에 전화가 온거야 전화와서 종이가 없다고 말햇는데 없을리가없다면서 니가 잘 찾은거 맞아? 이러고 내가 직원분들도 없다고 하셔서 비슷한걸로 사갈까햇는데 재질이 달라서 쌤한테 전화했다 근데 안받앗다 이렇게 얘기를 함 근데 쌤이 재질이 어떠냐고 묻는거야 내가 계속 설명하는데도 못알아듣고 한숨쉬시더니 하.. 너 그럼 오늘 2절 없어.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어이가 없는게 전시작한다고 진짜 몇주전부터 얘기를 했는데 쌤이 준비를 안한거 가지고 나한테 한숨쉬면서 화낼일인가? 전화도 계속 안받으시고 전에도 이렇게 나를 약간 신경 안쓰는? 그런게 느껴져서 ㅈㄴ울었음 알파에서. 근데 너무 울어서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눈물은 안멈추고 이제까지 계속 쌓여왔던서 다 폭발한느낌 ㅠㅠ?? 그래서 학원 10시까진데 걍 버스타고 집 옴ㅋㅋㅋㅋㅠㅠㅠ 글은 이렇게 쓰지만 정말정말 화나고 속상했어 친구들이랑 선생님 전화 계속 무시하고 있음 별로 말하고 싶지가 않아서. 선생님은 내가 왜 안가는지고 모르실거같음 ㅋㅋㅋ아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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