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속물인가요?

ㅇㅇ |2020.11.22 08:29
조회 33,553 |추천 27

저는 친정부모님이 안계시고 오빠만 있어요
이번에 제가 애를 낳았습니다
친정오빠는 여유있게 살지 못해요 하지만 때때마다 애기옷이며 돈이면 필요한 물건등 보내주고 있어요
근대 시댁식구들은 저희 오빠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신랑형제들도 많습니다)
근대 기저귀한장을 안사주내요
이런것에 서운한데 제가 속물인거죠?
이런마음이 들기 시작하니 시댁 식구들 보기가 싫으내요

추천수27
반대수104
베플ㅇㅇ|2020.11.23 13:51
인받고 안주는게 속 편함! 애초에 기대를 하지 마세요
베플8년차|2020.11.23 13:55
왜 시가에서 못받아서 서운해요?? 그리고 받았으면 그만큼 돌려줘야하는데 감당가능함?? 시가 친가 지인 어떤 관계이든 받았음 그대로 되돌려주는게 인지상정이고 탈없음. 바라지말아요. 진짜 훅 옴.
베플쓰니|2020.11.23 13:49
저도 받은거 거의 없어요. 처음엔 서운했는데 생각해보니 뭐 내 애지 자기 애는 아니니까... 정 없는 사람들인가보다 하면 돼요. 그냥 각자 산다 생각하세요. ㅋㅋ 억지로 말해서 받은들 기쁠까요? 대신 님도 뭐 하나 사주지 마세요. 오히려 기저귀든 뭐 싸구려 아무거나 하나 사주고 자기들 애기들꺼 제대로 된거 바라고 잔소리하면 그게 더 싫을걸요. ㅎㅎ
찬반ㄴㄷㄱ|2020.11.23 13:56 전체보기
속물 아니에요. 당연히 서운한 마음 들 수 있죠. 시부모님한테는 손주고 시댁형제한테는 조카인데 어떻게 기저귀 한장, 손수건 한장 안 사줘서 서운한게ㅡ아니라 아기한테 마음을 안쓰는게ㅜ서운한거고 얄미움 거죠. 아기한테 미안하고...그런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들이 있는게...아무리 그래도 선물 하나를 안 보내냐??? 시댁식구들 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