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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생일인 내 엄마 꼭 봐!!

ㅇㅇ |2020.11.22 23:06
조회 11,733 |추천 142
안녕하세요! 11.23은 하나밖에 없는 제 엄마의 생일입니다!! 엄마는 11년 부터 판을 해왔던 판순인데 톡선에 있는 제 글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딱 하루만 이 글을 톡선에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추천도 한 번씩 눌러주세용❤️

엄마 안녕!!
편지를 자필로 이미 썼지만 2011년부터 판순이었던 엄마를 위해 판에다가도 짤막하게 편지를 쓰려고해!!
이 글을 엄마가 보려면 이게 톡선에 가야하는데 과연 가능할진 모르겠어..ㅠㅠ 톡선에 있는 내 글을 클릭하고 이게 뭐야? 하며 웃을 엄마의 모습을 보고싶엉!!
엄마는 지금 아빠랑 영화를 보고 있어
엄마가 여가생활을 누리는 동안 나는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여서 간단하게 편지를 써볼껭

우선 내가 준비한 선물이 마음에 들지모르겠어...
사람들한테 조언도 구하고 인터넷도 많이 뒤져서 나온 최선의 선물이야ㅎㅎ 향에 민감한 엄마니까 예쁜 향수 잘 뿌리고 다녀~~
아빠랑 홈플러스가서 엄마가 좋아하는 지렁이젤리도 2만원 어치 사왔는데 두고두고 맛나게 먹엉.

엄마한테 매번 착하고 예쁜 딸이 되고싶었는데 아닐 때도 많았지,
미안해.
1년 365일 착하게 군다고 장담하진 못하지만, 아직은 엄마가 내 보호자니까 엄마한테 최대한 맞추면서 같이 행복하게 살고싶어!

난 커도 엄마랑 옆집에 살꺼야

엄마
앞으로 많이벌고 적게 일하구
몸 구석구석 건강하구 행복하게 우리 네 식구랑 함께 살자!!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사진은 엄마가 좋아하는 내 발목
추천수142
반대수2
베플어뭉이|2020.11.24 01:53
딸봉봉, 격한 생일 축하 고마워용....음...그런데 생일 축하글을 올린 섹션이 무려 '결시친'이네용. 엄마 등짝에 식은땀이 흐르네용. 주제와 상관 없는 범주에 이런 글을 올리도록 만든 제 잘못..........은 개뿔!!!!!!! 완전 감사해용!!!!!!!! 정말이지 널 키우면서 단 한순간도 힘들게 한 적 없.................었다면 거짓말 ㅋㅋㅋㅋ 엄마에게 제일 소중한 존재임은 변함없이 분명하다는....마음까지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마워. 결시친 필드에서의 생일 축하....오래오래 기억할게. 톡선으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러한 글에 따뜻한 마음 나누어주신 댓글 쓰니님들과 무수한 엄지 손가락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11월~12월 사수자리 생일이신분들, 좋은날 맞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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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11.23 11:20
쓰니는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네 ㅎㅎ 부모님께서 잘 키워주셨나보다. 이쁘다. 쓰니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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