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갑질친구 얘기를 보고 저도 여기다 글을쓰면 답변을 들을수있을것같아서 써봐요
엄마가 마트나 농협에서 진상이라고 말하는 스탈이에요
예를들면 봉지를 열어버린 곡식(콩 잡곡)을 환불하라고 시켜 그럼 저는 가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종업원과 전화를 연결시켜줘요
그럼 막 화내고 큰소리내고 환불해달라고 해요 그래도안되면 나도 같이 폭언을 하게되요
제가 일부러 그러는건아닌데 폭언을 듣고 감정이상한상태에서 나도 신경질적으로
날카로워지고 화도 나요...그러다보니 화내는 말투로 찡그리고 그렇게돼요 원래는 미안하다고 해야하는상황인데.
폭언을 너무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엄마를 따라하게되고그래요
기분이 안좋은데 직원기분까지 신경쓸 여유가 안되요 .
너무 괴로워요 ..
아 정말 직원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나도 정말 한심하고그래요 저는 무직이고 계약직단기알바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할수가없어서요
내가 환불안하면 그 폭언을 내가 들어야해요
어느날 엄마가 녹십자회비가 인상됬는데 누가 내냐고 하는거에요 ..
그래서 그거 안내도 되는건데 모르고 냈다고 하니깐 아니래요 .
어이가 없어서...진상질해서 녹십지회비 내는거였어요 한달에 한번씩 낼돈이면
진상질이며 갑질안할수있거든요 환불하는건 1년에 몇번 안되니깐..
내가볼때는 평생을 녹십자 회비를 낸것같아 예를들면 엄마가 집에 수리하러온분들 간식이나물
챙겨주시고 열차에 노인이 서있으면 우리자매들 좁게앉히고 자리양보하는스탈이에요
식당에 우리만있으면 식당 에어컨 걱정하시면서 우리때문에 틀면 어떻하냐고 에어컨을 못틀게하길래 어에컨값수육에 포함되어있다고 하면서 튼적도있어요 어릴때부터 그래와서 단번에 알아차렸어요
그런거 안해도되니 제발 진상환불갑질좀 안시켜줫음 좋겠어요
엄마의 이중성 왜 이러는건가요? 환불지옥에서 벗어나고싶지만 폭언을 나한테해요
녹십자회비만 안내도 환불갑질안해도 되는데 너무 억울해요
예전에도 네이버카페에 이글 썼는데 댓글이 별로없어서 물어보고싶어요 진심으로 자작아니에요
녹십자회비내지말라고 해도 듣지도않으실테고 환불도 마찬가지고...엄마는 왜 이중성을 갖고계신걸까요? 적십자회비를 못내게하고 환불갑질지옥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글
전에도 댓글이 없엇는데 200명이 읽었는데 댓글이 하나도없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