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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들고다니는것에 대해

ㅇㅇ |2020.11.24 22:26
조회 613 |추천 2
젊은데 명품 들고다니면 아니꼬와 보이나요?나이 먹었는데 명품 안들고다니면 무시할까요? 등등 이야기들이 있는데
걍 명품이라는 존재의 본질적인 개념을 이해해야함.명품은 일단 기본적으로 부자를 위해 존재하는거임.
일반 서민들이 백화점에서 싼 가방사거나 시내 프렌차이즈 패션숍에서 살때부자들이 똑같이 십만원짜리 십오만원짜리 가방을 살까?
걍 부자들 사라고 만드는 제품들이 명품인거야.
부자가 아닌데 명품을 사는건자신이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자신의 경제상황에서 좀 더 무리해서 구입하는 케이스고.
뭐 디자인이 어때서 원단이 어때서 가죽이 어때서 이런거 하나하나 잘 알고있는 전공 아닌이상대부분 명품 사는 이유가 저거야
"명품 자체가 이뻐서 사는건데요?" 해보지만브랜드 마크 없애서 당장 인터넷 올리면 그저 그런 평가 받는 명품들 은근 많아.디자인 자체는 다들 평균이상으로 뽑혀서 나오니까부자는 굳이 여기저기 둘러볼 필요없이 명품매장가서 이쁜거 골라나오면 끝인거지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돈을 대신 쓴다는 느낌으로.
근데 그만큼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데 명품 사려고 목 매다는건 허영심이 맞아.뭐 허영심을 갖지 말아라 어째라 이러려는건 아니야.
다만이십대 초반 남자애가 있어보이려고 몸 망가져가면서 2탕3탕 뛰면서 알바해서중고 외제차 끌고다니는게 너넨 좋아보이니?뭐 부모님이 부자라서 사줬다 이런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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