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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이상야릇한 잠옷..(with picture)

얼룩말의분노 |2008.11.21 01:35
조회 562,577 |추천 0

 

음...

원래 제 여자친구는 성격이 활발하고, 또 웃는걸 좋아하구요..

특이한 것을 좋아합니다 .. -_-;;

또, 약간 보수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지요.

어느 날, 제 여자친구가 "입으면 오늘 밤은 내가 아닌" 잠옷을 구했다고 하더군요..

오 섹시녀가 되겠다는건가 도발적인데

드디어 나에게도 퍼펙트으 므흣한 밤이....흐흐흐흐흐흐

 

기대를 품고.. 흠흠 . . 대체 어떤 잠옷이냐고 물어보니까,

섹시한 블랙 엔 화이트 칼라에,

 

앞에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 헤치면 속 살이 드러난다는...오좋아

 

힢 부근에는 부드러운 털이 달려있고, sm인가 므흣

 

이 잠옷을 입고 잠을 자도 눈을 감을 수 없다는...

넨장 박카스에 청심환 말아 먹고 올껄....

그!런! 잠옷이랍니다!

모든 남자들의 기대마냥

저도 저도

그냥 오나전 오늘 밤을 불태우려고

마냥 마냥 므흣 하게 기대를 했죠..

드디어 잠옷을 입고 나온 여친.

 

헉...

.

.

.

.

.

 


...

아.. 앞단추.. 블랙 엔 화이트.. 눈.. 아..;;이게 뭥미

 

-_-귀여웠지만 약간 화가났습니다.

이렇게 다리가 짧을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었거든요.

 



-_- 힢부근에 있는 보드라운 털.....이라.. 웃기고있네

 

비록 지나가는 개(-_-집에서 키우는 우유랍니다ㅋㅋ)가 웃었지만,


전 더 웃었습니다. 정말 귀엽고 깜찍한 얼룩말과의 동침!

므흣한 기분은 싹 가셨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었답니다~

 

오늘 밤 널 깨물어버릴테다!!!!-_-;;;;

제 여친 귀엽죠? ^^

귀여운게 다가 아니란다.......ㅠㅠ

---------------------

 

아.......ㅠㅠ 자다 일어나니 톡 된다는게.. 진짜네요 -_-;;

어제 시험보고 과음해서 오늘 좀 늦잠자고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오더니 한 맺힌 소리로..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야?" 라는 소리에...................잠이 벌떡

그러게 누가 그런 잠옷 입으래?

ㅠㅠ와 진짜 톡.. 히히 기분 좋네요.

제 싸이주소는 공개하려고 했는데 다들 아시고 드레그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_-

아차.., 리플에 "동거한다", "같이 자는 걸 대놓고 써놓는다." 라는 반응이 많은데요.

저희는 동거를 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희들의 연애를 알고 허락해주셨구요.^-^

그리고...보수적이라는데 왜 !

아픈 제 마음을 자꾸 건드리시나요...ㅠ

 

여자친구 싸이 주소 공개할께요 제가 유학 중이라 기다리기 많이 힘들꺼예요.

가셔서 우리 많이 응원해주세요~ 히힛

www.cyworld.com/blissfulam

 

아잉 내 숨겨놓은 글은 살짝 색깔을...;;

 

www.cyworld.com/abcdefghijklmnopqrstuvwxyzzz

싸이 에 사람이 와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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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0
반대수0
베플구름|2008.11.24 08:58
보수적이라면서..같이 사시나봐요?? ㅡ,.ㅡ?
베플ㅋㅋㅋㅋㅋ|2008.11.24 08:31
결국은 떡치고 잔거네? 글쿤... 얼룩말 먹으닌깐 좋티?
베플워메 좋은거|2008.11.24 10:17
남친의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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