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처음은 아니에요
여자가 먼저 다가왔을 때 좋은 사람같아보이면 사귀기도 했고
만나던 여자가 맛있는것도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주고 그러면 고맙고 행복하고 그래서 저는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전여친은 제가 보고 첫눈에 반해서 처음으로 제가 먼저 다가가서 고백하고 사귄 여자친구거든요
어떻게보면 제 첫사랑이죠...
그 애랑 사귀면서 아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전에 사겼던 여자들은 그냥 고마움일 뿐 사랑은 아니었구나 깨닫게 됐는데
그런 진짜 사랑,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나니까 너무 힘이 드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ㅠ
다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데
저 좋다고 들이대는 후배 있는데 그냥 사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