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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사기치는거 아시나요?(직거래유도x)

ㅇㅇ |2020.11.27 19:04
조회 10,464 |추천 40

안녕하세요 쿠팡으로 생활용품 식료품 가게비품까지 모두 해결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쿠팡에서 새상품을 주문했는데 중고상품이 오는거 알고 계신가요?

식료품이나 애초부터 밀봉되어있는 제품은 괜찮지만

가전제품과 전자제품은 계속 중고가오네요

여러차례 민원도 넣어봤지만 바뀌는건 없고요.

처음 제가 중고임을 알아챈건 강아지 이발기였습니다.

강아지 이발기의 도금이 벗겨지고 기스가 나있고 내부를 열어보니 강아지 털이 나오더라구요

이후에도 최근에 쿠진아트 와플메이커 장갑 등등 계속해서 중고상품이 왔습니다.

말고도 공산품이 중고로 온 경우가 꽤 많은데 다 기억도 안납니다

큰 실랑이 하기싫어 여태껏 참아왔고 급한물건이라 그냥 쓰기도 하였는데

엊그제 진공믹서기를 구입하였고 재포장의 흔적이 있고 확인해보니 중고제품이였습니다.

화가나서 바로 반품해서 보내서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쿠팡고객센터에 민원을 넣고 상급자가 연락준다하여 기다리고있었으나 연락이 오지않았습니다.

해당물건은 반품처리하고 다른새상품으로 주문을 하였는데

이번에도 또 중고제품이 왔습니다.

일부러 비닐을 끼고 제품에 손대지 않았는데 이미 제품에는 손자국 지문자국과 함께 칼날부분에는 물자국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민원을 넣으니 쿠팡캐시 3천원을 준다고 합니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쿠팡에서 버젓이 새상품이라고 판매되는 상품들이 반품처리된 상품이고 중고상품인것을요.

쿠팡에는 판매할때 새상품 재포장상품 중고상품(등급有)이라고 여러 등급이 나누어져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상품이라고 고지를 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중고상품을 보내는건 명백한 사기행위입니다.

쿠팡의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걸리면 반품하던가 쓰던가 맘대로하세요. 이런식의 태도인데 사기치다 걸리면 반품해주면 그만이라는 식이고 이문제에 대해 해결방법도 보상책도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물건을 반품시키는건 고객들의 시간과 에너지죠.

여러분들도 쿠팡에서 물건구매하실때 그냥 바로 쓰시지마시고 꼭 검수하고 사용하세요.

중고일 확률이 꽤나 높으니깐요.

혹시 제가 중고제품 모르고 산거아니냐 라는 의견이 보여서 추가합니다

해당상품은 중고매물이 없으며 모두 새상품이라고 기재하고 판매중입니다

추천수40
반대수5
베플ㅎㅎ|2020.11.28 01:53
혹시 중고를 사신건 아닌가요? 똑같은 물건도 새상품, 중고 나눠서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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