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등학생인데 나 자존감 개낮음.
내가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이쁘고 인기 많아.
전엔 나랑 좀 친했는데(나 혼자만 친했다고 생각하는걸수도) 인기가 많아지니까 짜증나더라.
성격도 좋고 똑똑해서 비교되더라고. 그래서 걔한테 일부러 못되게굴고 힘들게함. 약간 따돌림? 은따? 시킴. 물론 주변애들 눈치 못채게 교묘하게. 초반에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기분 개좋았음. 근데 걔가 시간이 갈 수록 묵묵하게 받아내더라고 짜증나게. __ㄹ. 내가 점점 더 비참해지더라고. 지금도 걔만보면 조카짜증남. 새로사귄친구들한테 교묘하게 걔 뒷소문퍼트림. 내 친구들은 무식해서 그걸 믿었음 ㅋㅋ 근데 걔는 이미 친구가 많아서 별 한두명 자기 욕하는거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내앞에서 지 친구 상담해주는 척하면서 자기를 막대하는 사람이 나중에 얼마나 인생에서 얼마나 가치있을 것 같냐고 그런사람 신경쓰지마라 라고 하더라. 마치 나 들으라는듯. 그래서 내거 화나서 내 멍청한친구들의 옆반애들한테도 걔 뒷담화함. 걔가 지친구들이랑 학원가기전에 화장실가느라고 혼자 있을때 옆반애들이랑 내친구들이 걔가 듣겠끔 일부러 대놓고 욕했다고 자랑하더라ㅋㅋ 속시원 아마 질질 짜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