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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린썰

땡깡 |2020.11.29 03:46
조회 258 |추천 0
아니 솔직히 이 시간에 글쓰는 내가 좀 이상하긴하다...
이번에 가위 쉽게 빠져나와서 기분 좋아서 글쓴다..
말 짧아 지는 거 양해 부탁

유튭을 보다가 그 타타타로넴(?) 이 6시간 짜리 주파수 해놓은거 있는데 그거 틀고 잠에 듦...
근데 두통이 30분? 전 부터 너무 심한 거여...
그래도 뭐 잠은 자야 하자나..?
그 주파수가 멜로디가 있자나...
멜로디에 신경쓰려고 하는데도 계속 그 주파수 웅웅거리는 소리에 딱딱 맞춰서 통증이 오는 거임..
거짓말 안하고 머리깨지는 줄 알았는디...
그러다가 갑자기 잠에 들기 직전에 그 두통이 고조 되면서 울렁되는데 꿈 속에 내가 있잖슴..?
전개력이 뭐 거의 뭐 그냥 훅 가는 거임...
거기서 뭐 어디 방에 앉아 있었는데 또 전개력이 오지게 웨이브를 타더니 바로 ?목욕탕으로 바뀜?
근데... 너무 분위기가 이상함...
생각해보니까 내가 1년 정도 못 간 목욕탕인거...
아니 근데 약간 요로코롬?생긴 정사각형의 목욕탕인데
그..목욕탕 가면 약간 미지근짭짤한 물 바로 옆에 겁나 펄펄끓는...
그 목욕탕의 원로 할머니분들만 사용할 수 있는 메이저 탕이 있자나...?
근데 내가 거기 있었음... 옷도 기억이 안남... 근데...
내가 자기 1시간 전엔가 'The dollsmaker' 라는 영화리뷰를 봤거든...
거기 영화리뷰가 대충 한 5분 인데 아이를 잃은 남자와 여자가 자신의 아이 대용의 인형을 샀는데 그 인형이 뭔일 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허접인줄 알았는데 진짜같은 거임... 그것 때문에 여자가 그 인형에게만 빠졌던 거징... 그게 환각이 있나봐... 그래서 집밖에 나가면 그냥 인형이래... 아무래도 남자는 인형에게만 빠져있으니 참다참다 진실을 알려주기로 하고 여자를 밖에 딱 끌고 나갔는데 여자가 인형으로 변해버린거... 사실 여자가 인형에 집착을 하니까 남자가 인형을 빼았았고 그것 때문에 여자가 극심한 우울감에 자살을 한거... 이야기가 어디까지 가냐...
아무튼 거기 나말고도 사람이 있었거든 그 사람들은 옷을 입고있었어. 근데 너무 이상한 분위기가 누가 한입만을 시전한 분위기로 바뀌더니 내가 가위 인걸 그제야 알아챈거...
갑자기 사람들이 캐롤라인 인형으로 변하더니 ppt할때 울렁거리는 화면 효과 있자나 그걸로 내 몸이 밀대에 말린다는 늒임이 나면서 쑥 빨려들어가는 거임... 근데 깰라해도 안깨짐... 그래서 갑자기 머쉬베놈 생각이 나는거임... 그리고 누가 손가락지에 힘주면 된다 그랬거든 근데 일어났는데 눈이 떠지는 거임.. 그리고 씨꺼먼게 앞에 보이는 거 같다가... 깼음.
뭐 별거 없네 ㅆ
이런거 20분 들여서 왜 썼냐
고앵이는 도와주지도 않노
인생...
똥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만수무강해라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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