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부터 신혼때까지는 베스낚시 했고 저도 따라가서 낚시 했어요.
첫째 낳을때는 좋아하던 낚시도 그만두고 저를 케어해줬는데
둘째 가질때는 만삭인 저를 놔두고 바다에 낚시하러 나갔어요.
첫째 얼집갈 때 바다낚시로 바꾼뒤로 미치겠어요
낚시용품도 있는대로 사들이지를 않나
한번은 허벅지를 크게 다쳤길래 이게 뭐냐고 엄청 울었어요. 알아보니 따개비에 긁힌거라네요.
지난주 일요일에도 낚시 갔다왔는데 낚시용품들 진짜 꼴뵈기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