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이안오는 밤이네요 ㅠ 폰으로 쓰는거라 이해부탁드립니다.
시부모님께서 서울에 사시다가 속초 아파트로 가시고 싶어 하세요~ 60 대 이시고 직장은 없으십니다. 집값으로 인해 이미 맘고생 하셨고 ㅠ 이젠 서울에 살고 싶지않고 맘편히 바닷가도 있고 속초로 가고싶다고 하십니다.
속초 오래된 아파트인데 근처 산책 할수 있는 호수공원과 중앙시장 은 있어서 살기엔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속초에 아는 사람도 없고 사시기 전에 전 일년 살기 나 한달살기 라도 해보고 가시면 좋겠다고 했지만 요즘 전세 매매도 없고 방하나 나온게 나가실까봐 바로 계약 하려고 하시는데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 해서 걱정됩니다 ..
혹시 서울에 쭉 사시다가 속초나 지방으로 이사가신분들이 계실까요? 후회하고 그러시진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서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써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