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 내 스스로 만족하고 싶어서 정말 고민하다가 쌍수를 했어 숨길거야 없으니까 친구한테 나 쌍수했다고 얘기했거든.
보통은 많이 아프냐던가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그 친구가 톡으로 이러더라. 성형 개별로임; 왜 함? 너 탈락
순간 나는 좀 당황해서 어이도 없고 대체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다가 내가 요즘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기만족으로 고민하다가 한거야 왜 말을 그렇게 함부로해? 라고 보냈어.
탈락이라니 얘가 남자앤데 나를 연애상대로 봐왔는지는 몰라도 내가 자기 보기 좋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내 의지로 결심한걸 왜 자기 혼자 후보에 두고 탈락시키는 것처럼 얘기하는거야?
그 뒤로 ㅈ빻았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성형 별로라고 말한게 무슨 잘못이냐고 왔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할까? 얘 생각을 고치려거나 바꿀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충격받아서 그래도 3년을 친구로 지내왔는데 너무 무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