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1살 먹구 첫연애야
cc긴한데 남친이랑 나랑은 대한민국 끝과 끝에서 사는
롱디고 전화 맨날하고 걔가 나 사는 곳으로 와서 고백해서
나도 알수없는 감정에 설레서 사겼어
남자친구는 나 첫연애라니까 지인짜 놀래고 막
솔직히 나도 썸은 많이 타봤는데 사귀는건 관심없어서
안 사귄 케이스라
암튼 그래서 나 진짜 예뻐해하고 너무 예뻐 막 너무 귀여워
너무 보고싶다 이말만 백번해주고 예뻐해줘 사랑해주고
나는 사랑해 이 말도 너무 오글거려서 못하는데 애정표현도 잘 해줘
근데,,
아직 8일 됐는데 막 그런 농담을 해
결혼하자 애는 뭐시기,,이건 귀여워 솔직히 뭐
그 외 그냥 약간 야시시한 농담.?
영통하다가 걔가 폰을 침대에 놓길래
아 침대에 왜 나 던져 ㅋㅋ 했는데
흐흐흐 그럼 좋지 이러고 아니 ㅅ ㅂ 흐흐흐 진짜 일케 웃어
걍 나는 조가튼데 걍 웃어주긴하는데 원래 사귀면 이러는거야????야한 농담을 벌써 나누나 해서..
등등 그냥 뭐 도 영통하다가 섹시한 옷입었으면 망원경 ㅇㅈㄹ 떨었어! 나 진짜 첫연애라서 몰라 조언좀해줘 얘 괜찮은거 맞지? 내가 너무 보수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