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학생인데 어느순간부터 같이 다니는 무리에서 소외됩니다. 그렇게 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잘 나가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래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무리의 2명이 그둘만 놀고 나머지는 소외받는 느낌이에요. 그중에 제가 제일 소외 받는것 같아요. 제가 뭘 잘못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애들이 절 너무 쉽게 봐요. 약간 있으나 마나? 애들과 안친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언제는 절 호구같다고 몇번 말 한적도 있습니다. 제 기분을 잘 안생각할때도 있어요. 제가 진지하게 얘기해도 그냥 넘어갈때도 있어요. 솔직히 제가 뭘 잘 못말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그냥 넘어갈때가 많아요 항상 웃으면서 그냥 넘겼지만 그때마다 눈물이 나오고 서운해 죽겠습니다. 저도 그애들에게 꽤나 중요하고 가볍지 않은 사람이면 좋겠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