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부서 회식한다길래
코로나때문에 무섭다고 안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확진자가 갑자기 500명대가 되어서 난리났었구요
대전 맥주집에서도 확진자 나와서 술집에서 퍼지고 있었어요ㅠㅠ
강요는 안한다고 하시길래 불참했는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퇴근하려고 엘레베이터 앞에 있는데 한 분이
코로나씨 빨리와 여기 타 이러더라구요
팀장님들끼리 낄낄대면서 코로나 그거
몇달전도 아니고 오래된건데 에휴 쯧쯧
이러면서 저를 코로나씨라고 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뒤에서 팀장님들끼리 제 욕을 했으니까 저런말이 나왔겠죠?
여기 경기도 수원입니다 수원 용인 쪽 확진자 많이 나와요
제가 예민해서 욕먹을 짓 한건가요?
+ 제가 저번주 목요일 회식 불참한 후로
어제 팀장회의하는데 전무님께서
당분간 부서 회식 자제하고 전체 회식은 안한다고 하셨거든요
아마 이것때문에 회식 못하게 되어서 제 탓으로 돌리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