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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나 사는게 힘든 모든사람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철 |2020.12.10 20:25
조회 183 |추천 0
먼저 제 얘기부터하려고합니다 .저는 우울증을 약 10년이상 알았습니다 초등학교부터 LCP라는 희귀병을 앓고나서 부모님에게 초등학교 8살때 제가 너무 아파서 엄마한테 이 말을 했다했습니다 "엄마 저를 왜 낳았어요?"라고 했다는말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8살짜리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제 얘기긴하지만 부모님 가슴에 얼마나 큰 못을 박았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아버지앞에서 몇년간 운적없는 제가 달리는 오래된 마티즈안에서 30분이상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때 세상은 저에게 등을 돌렸고 친구들이 나를 보는 시선은 변했습니다 이상한 아이를 보는 시선 휠체어를 타고 다리에는 이상한 장치를 끼고있는 아이
그러다보니 맞기도하고 욕먹기도하고 놀림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밥도 잘못먹고 다리가 아파서 제대로 자라지도 못했습니다이제 다리도 다 괜찮아지고하면서 괜찮겠지하면서 살았습니다왜소한 제가 살아가면서 14살때 좋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어느 무리에나 있듯이 저를 이유없이 때리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정말 15살때는 불려가서 개쳐맞듯이 맞고 육교에서 맞고 그랬습니다.다른친구들이랑은 주먹다툼을 해도 그 친구 한명에게는 그럴수있는 용기조차 안남았습니다 .무서웠거든요 정말
그러고 17살때 일부로 무조건 다른학교에 가야겠다면서 다른학교에 갔습니다고1이죠 이때도 저는 반친구들을 다시 잘만나서 잘 다니다가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옆반 옆옆반애들이 쟤랑 놀지마라 그러는데 저는 이유도 모르고 그런 소문도는걸 그냥 냅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저랑 친한친구들은 제 곁에 항상 남아있었거든요그리고 소문의 정체는 저랑 아무말도 안해본 친구가 제가 그냥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냈다는걸 성인되서 알았습니다 
근데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는게 고3때 입시스트레스랑 소문이 계속 쌓여갈때쯤
우울증이 조울증 공황장애 조현병으로 번졌습니다
인생이 왜 이러지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유일한 탈출구로 생각하다가 마지막으로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
그리고 그 전에 곡을 하나 썻습니다.
바램이라는 곡을요 
누군가 저를 구원해줬다면 아니면 도와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혹은 나 말고 누군가 힘든사람이 있으면 행복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세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요 
이 곡을 학원선생님이랑 다 쓰고 목을 매달려다가 줄이 끊어져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살아가는데로 살자하고 살고있습니다 .
그러고 이 곡은 꼭 세상에 내고죽어야겠단 생각으로 곡하나를 만들어서 이번에 발매하게됐습니다 .
이 글이 홍보로 보이면 그냥 안들어주셔도 됩니다 .
제 말이 거짓말같으면 무시해주셔도 됩니다 .
그냥 제 노래가 아직 미숙하긴하고 완전하지않아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바램이라도 됐으면 좋겠어서  다양한 사람들이 보고 얘기하는 여기 한번 올려봅니다 


20살의 결과물이자
아직 미숙한 저의 음악이 세상밖으로 나오게됐습니다

저는 세상은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이에서 제 음악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어느 순간이 되는 그런 음악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죽으려고햇던 저와 그리고 죽고싶은 모두에게 보내는 타이틀곡 "바램"꼭 한번씩 들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리고 제 노래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만
저조차도 행복이뭔지도 모르겠는 매일을 살고있습니다
약10년정도 우울증을 앓고 공황장애 조울증 조현병을 앓은지는 약 2년정도 다 되가는것같습니다
이런 얘기를 모두가 볼 수 있는 이런 공간에 적고있는
저조차도 두렵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살도록 해주는건 음악 그림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론 1위도 좋고 돈을 많이버는것도 좋아합니다
근데 그거보다 더 저에겐 의미가 있는 앨범인 이유가 제가 자살하려햇을때 마지막으로 쓰고 죽으려했던 곡이기때문입니다
슬퍼해도됩니다 죽고싶어도 됩니다.
근데 모두 다들 본인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앗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깨닫지못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이런 제가 이런말을 하는거는 모순일껍니다

멜론1위 지금 바로 유명해져서 돈많이버는것 바라지도않습니다
단지 듣는사람 중 한 분이라도 제 노래가 많이 미숙해도
위로한번받았는 곡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제 곡은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531140

그냥 제가 모르는 누군가가 제 노래를 듣고 위로라도 받을까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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