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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포기

쓰니 |2020.12.11 06:51
조회 2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전 지금 짝사랑중이고 지금 2년반쯤 됬습니다 제가 짝사랑 한 사람은 교회에서 만난 오빠이고 처음에는 사실 첫인상이 안좋았습니다
너무 무뚝뚝하고 상처 되는말 함부러하고 로봇같은 느낌? 정도 없고 그냥 그랬는데 그 사람을 알면 알수록 괜찮더라고요 정이 없는줄 알았는데 표현이 서툰거였고 나한테 감정을 어떻게하면 표현할수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고민 있으면 종종 이야기하는 관계?까지 간거같고요 난 그 오빠랑 사귀면 좋겠지만 그렇게 큰 욕심이 없고 이렇게만 관계를 유지해도 괜찮을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같은 교회 다닌 언니가 갑자기 그 오빠 좋아하냐고 그러더라요그래서 순간 내가 너무 티를 낸건가 그 사람이 눈치 채서 멀어지면 어떻게하지 생각하고 그때부터 더 조심하고 더 피해다녔어요.. 그러고 아무런 변화없이 1년 반이 지났고 내 짝사랑도 이제 접어야하나 하는 날이 온거야 그러더중 교회에서 친한 오빠가 갑자기 전화가 와가지고 내가 짝사랑한 오빠랑 그 짝사랑 들킨 언니랑 둘이서 영화관에 있는걸 봤다고 하더라고요....그말 듣고 그래 같이 볼수도 있지 둘이 동갑이고 친하니깐 그랬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고 근데 제가 그 언니한테 가서 따질수도 없고 왜냐하면 난 그 사람이랑 아무관계가 아니라서... 진짜 일주일동안 온갖 생각이 다 들고 결국 안될꺼같아서 그 언니한테 말했어요근데 그 언니가 하는 말이 그 사람이랑 만나고있는거 맞다 사귄지 1년 다 되고 본인한테 고백을 했다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언니 오해하기 싫은데 그럼 그때 언니가 나한테 그 사람 좋아하는거 말하는거 일부려 말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하고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 사이도 아니고 고백도 안한 시기라고 너한테 미리 말할려고했는데 내가 걱정 되서 말못했대요 그리고 나한테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 더 하더라 근데 너가 오해하던 짜증나던 내가 너한테 해줄수있는게 없어 그말듣고 맞는말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그러더라고요 진짜 난 자격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 계기로 잊어버리자 지우자 하지만 난 여전히 잊지못하고 혼자서 울고있어요 어떻게하면 그 사람 빨리 잊을수있을까요? 꿈에 그 언니랑 그 사람이랑 결혼 한 꿈도 꾸고 미치겠어..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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