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댓글들 보니, 반성이 많이되네요 ㅠㅠ.. 매매로 집을 이사 나가려다보니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우선 지금 전세로 사는집 살면서 분수에 맞게 살아가려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에따라 남편 용돈은 건들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두서없는 글 양해바랍니다..
코로나로 결혼이 미뤄져
먼저 같이 살고있는 30대초반 동갑부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어요
저희가 지금 전세로 집을 살고있는데요
대출받아서 지금 이사 나갈 생각입니다
돈이 모자라서
주식을 팔아서라도 모으려고 하고있구요 , 신용대출까지 받은상황입니다,
근데 남편은, 용돈을 받고 있구요
30만원씩 줍니다. 순전히 핸드폰비,공과금,같이쓰는 생활비,인터넷요금제 뭐 등등 다 제외하구요
점심비로 3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적은거 압니다. 그런데 퇴근하면 같이 먹는거나 외식하거나 놀거나하면 공용자금으로 써서 크게 불편하게 생각은 안하고살았어요 우리둘다,
충분히 잘먹고 잘 놀았으니깐요,
근데 이사를 계획하고 한푼이라도 긁어모으려고하는중에,
시부모님께도 대출까지 부탁드린 상황입니다.
물론 저희가 전액 갚는조건으로요,,
근데 포인트는 남편이 최근에 주식은 아니지만 따로 재미삼아 10만원 소액으로 (용돈중 일부)
돈을 굴려서 50만원으로 불렸더라구요, 하루이틀만에,
근데 남편은 이것과 별개로 용돈은 줘야한다해요
네 맞아요 저도그렇게생각해요 개인 능력으로 , 용돈으로 돈을 굴린거니까..
그치만 전 월급도 제가 더벌고, 주식도 팔아가며 저축하고있는데
저는 남편이 본업 이외에 굴린 돈을 같이 저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아니면, 그 돈으로 용돈으로 생활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남편은 따로 용돈은 별개다 요구하고있는데, 여러분들 의견 부탁드릴게요...
같이볼게요 링크보내줄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