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동동보살>에 나온 슈퍼주니어 은혁과 이특
~ 이특의 고민 ~
'슈퍼주니어를 오래오래 하고 싶은데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동동보살
우린 이걸 궁금해할 필요가 없어.
그냥 해야 되는 거야
이특
그런데 나는 고민인게
우리가 시간이 지나서 힘이 빠졌는데도 그대로 가야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박수칠 때 떠나는게 맞는건지,,,
"나는 개개인으로서도 멤버들이 열심히 한다면 팀으로도 살아남는다고 봐."
대선배님이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든 모습으로
무대에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는 이특
"우리도 저렇게 나이가 들어서도 멋있게 무대할 수 있을까?"
은혁
근데 나는 혹시나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해서
그걸 슬퍼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도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시간이 흐름에따라 우리의 변화를 팬들이 이해해 줄 수 있을까?"
동동보살
"힘을 빼야 해.
우리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 돼.
난 그냥 우리의 모습, 우리가 노래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걸 했을 때
좋아해 주는 사람이 우리의 진정한 팬(이 아닐까)?
슈퍼주니어는 팬들이 만들어주는 거니까."
어떻게 보면 좀 무거운 주제인데 귀엽게 마무리해서 좋았던ㅋㅋㅋ
해결책 문구도 소름이었어ㅎㅎㅎ
슈퍼주니어 멤버들 연차도 연차지만
지금도 저렇게 열심히 고민하고 팬들 생각하는 마음가짐 보면
진짜 앞으로도 더더더 오래 롱런하는 아이돌 될 것 같아 멋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