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 드라마 <여신강림>은
못생겼지만 엄청난 화장기술로,
여신으로 다시 태어난 여주(임주경)의 이야기임
극 중 반에서 다같이 친구와 친구 남친 100일 파티를 하던 중
반 친구가 실수로 여주에게 케잌을 엎어버림
세수하자는 친구들과 절대로 쌩얼을 들켜선 안 되는 여주
친구들 몰래 화장을 고치기 위해 밖으로 뛰쳐나감
여주가 뛰쳐나감과 동시에 복도 끝에서 걸어오는 섭남과 친구들
시청자들 : 아ㅋㅋㅋ 여주랑 섭남이랑 100퍼 부딪히겠네.
또또 부딪히면서 뽀뽀하는 거 아니야???
섭남이 갑자기 신발끈을 묶음
시청자들 : 아....역시 여주랑 입맞춤을 위해서,
잠시 기다리는건가보다...
저 멀리서 달려 오는 여주
시청자들 : 오오오~ 뽀갈 시간이 다가온다 두근두근
비켜!!!!!!!!!!!!!!!!!!!
?????????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가 신발끈을 묶었던 건 여주와의 뽀갈을 위해서가 아니라,,
등 밟히기 위함이었던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은 섭남
뒤이어 물티슈 들고 여주 쫓아오는 친구들
??!!!!!!!!!!!
생각지도 못한 뽀갈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그렇게 드라마 1호 커플이 된 섭남 친구들 (feat. 수요없는 뽀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