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향적으로 변해 사회성을 기르고싶습니다.

ㅇㅇ |2020.12.12 01:31
조회 404 |추천 1
방탈 죄송합니다.
이 채널이 4050이 많아보여 인생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올해 20살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라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성인이 된 지금도 사회성이 그리 좋지않아 미용실같은곳에 가면 계속 말거는게 너무 불편할정도라 잘 가지않습니다.
미용사가 저에게 말을 걸어도 네. 네. 이거외엔 할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말을 그닥 잘하는 편도 아니라 걱정이됩니다.
뭐든 혼자하는게 편하고 방에서 혼자 생각하고 게임하고 책읽고 취미도 전부 혼자하는겁니다.
다른 사람한테 관심도 없고 궁금한것도 없고 알고싶은것도 없습니다.
sns도 삭제한지 오래라 마음에 맞는 친구 한명만 있지만 매우 편한 상태입니다.
하필이면 멘탈도 안좋아서 화낼 상황이 오면 항상 눈물부터 나와서 제대로 말도 못합니다.
부모님한테 조금이라도 혼날때도 눈물부터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전 상처받을까봐 인간관계를 제대로 이어나가지 못하고 거리를 많이 두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이랑 대화할때도 제가 너무 억지로 웃고 제가 상대방에게 억지로 말거는게 제가 봐도 느껴집니다.
근데 지금처럼 살면 사회생활은 분명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외향적 성격으로 변하고싶어서 무슨 일을 나서서하면 항상 후회합니다.
참고로 부모님도 제가 마음이 많이 심각하게 약한걸 알아서 내년에 간호대를 간다고했을때도 걱정하며 말렸을정도입니다.
변하고싶어서 무슨 일을하면 항상 후회하고 그만두는데 그렇다고 아무일도 안하면 이상태 그대로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