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한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의와이프와 항상 저의 시댁애기하면 싸우거 되는경수가 많은데..
와이프가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라는데..
제주변에 친한지인들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기는 했는데..
제가 비정상이 아니라고하는데요..
여러 의견 부탁합니다.
지금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말다툼후 나와서 너무답답해 글적습니다.
서머리해서 올립니다.
0. 저는 결혼 11년차. 3남매 장남11살 쌍둥이여자 5살
1. 가족상황
저희집은 삼형제 중 제가막내.
둘째형님은 저희 집에너 반경 10분거리.
얼마전까진 같은 아파트 단지네 살맜음.
둘째형수님과 저희와이프 관계는좋음
저희집은 부모님뿐만 아니라 형재우애를 많이 중요시 하는 집같아요.
와이프쪽은 1남1녀
장모님이 저희 애기들 동거하면서 거의 키워주심
저역시 많이 감사하고 저 개인적으로 잘 하고있다고 판단.
(최근 분가해서 5분거리 아파트거주중이나 주중에는 저희집에와서같이 지내다 주말에 집에가심
친오빠도 장모님과 같은 단지 아파트거주중.
2. 와이프스타일
손이크고 작은돈에는 크게 신경안씀
통큰스타일. 최근 부동산투자도 해서 아주 잘 나가고있음.
저랑 안맞는 부분은 저는 시골 출신이어서 예전부터
작은것도 나눠먹어야하고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간의 우애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온 집입니다. 일면 효자집안이라고 생각하며됩니다.
와이프는 부모님을 포함하 가족들을 챙기기보다는 우리 실제남편애들까지를 매우중요시 합니다.
어쩜 살아온환경이 틀려서 그런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도 조금씩 양보하고 맞춰오며 살아오것은 맞습니다
서두길었습니다.본론
오늘 수산시장 가서 석화. 회사서 장모님집에가서 먹기로하고
인근 수산시장 가서 우리집꺼 사고.
혹시 둘째형님네 석화싸기도하고 생각도 나서 사다갖다주는것은 어떠겠냐고 하니..
저의와이프는 과하다고 하지말라고하는겁니다.
과하다? 지난주에 김장하고 속절이랑 보쌈도 갖다주었으니 괜찮다고 그만하라고 하는거예요..
사실 저는 시장가기전에 형님께 석화먹겠냐고 묻고 사다주겠다고까지 얘기해논상태이었습니다.
물론 와이프한테 얘기안하고 제가 맘대로 얘기한건 잘못일수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결국 시장에서 옥신각신하다가 그냥가자고 하고..
심지어 형님한테 사가겠다고 얘기했다고해도..결국에는 노..
결국 우리집 먹을것만 사고 출발하기 직전에 형님께 추워서 안가겠다고 하고 하니 형은 당연히 알겠다고했겠조.
근데 오다가 혼자생각하니 너무화가 나는겁니다..
형님한테 거짓말한것도 그렇구... 어려운것도 아닌데..
서무서운해 운전하다가 터진겁니다..
제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저의와이프는 절대 돈으로 그걸걸 따질사람은 아닌걸알기에..
제가 물었습니다..
왜 근데 사지말라는거냐?
돈은 아니구..장모님댁에 내려주고 잠시 전달해주면 되는건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도 아니고..
제가 뭐가 문제냐?
돈은 아니구..그게 그렇게싫으냐? 물으면..
너무 심하다고.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라는데..
제 진심같아서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데..ㅠ
짧게 글로 쓸려고 하니 전달하는게 쉽지않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의견부탁합니다
혹시 저의집이 효자집안이라고해서..
제가 지금까지 심했나?
저는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
1. 정디 부모님도 30분정도 거리 살지만 1년기준 명절 포함해 5번ㅡ6번 모이는것같아요.
2. 명절외에는 큰형님이 지방에서 올라올때.
3. 참고로처의 시댁에서 저희가족이 잠을자는건 딱명절때 1박씩 뿐입니다.
4. 더욱이 저는 장모님을 10년넘게모시고 살았었구요.
물론 장모님이 저희애들을 다봐주신것도 맞습니다.
이부분은 항시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5. 참고로 장모님이 저희집에살아서 자주 저희시댁식구들이 자주못온것도 있지만.
시댁식구초대한것이 결혼 11년동안 1번이네요
제위주로 적지 않을려고했는데..
제가 너무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