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간호과 오겠다는 친구들 있을때는
학생 과정 거치면서 개고생한거 생각나서
절대 오지말라고 말렸는데
항공쪽 나온 친구는 토익 거의 만점이고
일어1급 준비하고 뭐..많이 준비하는데 이번에 코로나터져서
항공 다 막혔고 원하는 곳에서 딱 1명 뽑는다고 해서 못들어갔더라.. 졸업하고 3년동안 준비했는데..
그리고 요즘 내 또래중에서는 페이가 200도 안되서 고민이거나
취업이 안된다고 그러거나 하는데
확실시 간호과가 진짜 취업길은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방금 단톡방에도 이직률이 심해서 자리가 없는지..ㅎ
4200~4300(퇴직금미포함)으로 종병들이 와달라고 뿌려대고..
일반 대병들은
실습지 연관있거나, 교수인맥 있거나, 토익 600넘으면
도전할만하고 아니 충분히 가고.. 2점대도 붙는 기적이 있다.
종병은 그냥 무토익이어도 그냥 거의 들어가지네.
페이도 지방이면 낮지만 경기, 서울권 ㄱㅊ은데는 대병만큼 잘 주는데도 있고...
대신 임상에선 겁나 힘들겠지만..
내친구 빅5 대병 합격하고 코로나 여파+ 순번이 느리게 와서
경기권 종병에서 웨이팅 중인데..
16시간 연속근무하고
체계없는 병원이라 불법으로 조무사나 응급구조사들이 뭐.. 구분 없이 간호사일 하고있고.. 그래서 자존심 스크레치 가고,,
진짜 ㅈ같다고 하지만
진짜 요즘 시대가 취업만해도 성공인 시대이고
청년들 5분의 1이 일을 안하고 있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실제 체감상 더 되는거 같더라
그래서 후배들이 간호학과 오겠다고 하면 많이 고생할거 눈에 보여서 안쓰럽지만 말리질 못하겠어
ㅜㅜ 간호사 장점은 취업 하나인데.. 그게 큰 메리트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