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4주차, 목소리 듣고 싶어하는 시어머님의 연락 당연한건가요?
쓰니
|2020.12.16 11:13
조회 43,030 |추천 7
신혼 4주차예요.어머님이 제 목소리 듣고 싶다고 전화달라고 카톡 연락이 자주 오네요.. 제 목소리 듣고 싶으시다는 시어머님의 연락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연락드려야 하나요? 객관적인 얘기를 듣고 싶어요~
- 베플ㅁ|2020.12.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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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짜로 쓰니 목소리가 듣고 싶다거나 그딴거 아니예요. 대접 받고 싶고 아들 아침밥은 먹였는지 궁금해서 그러는 겁니다. 지금 그 연락 다 받아주시면 점점 더 바라는게 많아지고 당연하게 종부리듯 할겁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무시하세요. 무시하는게 힘들면 카톡 받고 한참 있다가 일 하느라 이제 카톡 봤네요. 나중에 연락 드릴게요. 하고 연락 안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안부전화 할 일 1도 없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 무슨 때에 전화 드릴 때도 신랑이 전화 할 때 옆에서 안부인사만 드리고 다시 신랑 바꿔 주시면 됩니다. 전화 안한다 타박 하시면 일하잖아요. 00씨한테 하세요. 라고 하시고 아들이 요새 밥은 잘 먹는지 어쩌는지 물어보면 절대 대답하지 마시고 바로 00씨 바꿔 드릴게요 라고 하고 전화를 남편 주면 됩니다. 신랑이 뭐라고 하면 너는 우리 아빠랑 이제까지 통화했니? 몇 번을 통화 했든 니 부모 니가 챙겨라. 나도 내 부모 내가 챙길테니. 라고 딱 자르시면 됩니다. 지금은 야속해 보이는 것 같아도 처음부터 잘하다가 쓰니가 바빠서 전화를 한 번이라도 거르게 되면 난리 납니다. 그냥 결혼초반에 욕 드셔도 쓰니한테 나쁜 일은 전혀 없으니 나중에 남편이랑 시가가 쓰니에게 잘 하면 그때 우러나는 마음으로 연락 드리면 됩니다.
- 베플ㅇㅇ|2020.12.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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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듣고싶다의 속마음은 종년으로서 도리를 다하라 시부모 대접받고 싶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