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가 폭등하는 요즘 걱정이 많은 나날들입니다. 어서 빨리 종식되서 평범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ㅠㅠ !
제가 사는 지역에는 확진자가 수도권에 비해서는 적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명은 꾸준히 나오고 많을 땐 하루에 10명도 나오고 있어요 ..
이게 혼자만 걸리는게 아니라 저 하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때문에 저도 왠만한 일 아니면 집-회사만 반복하고 있구요.
마스크도 회사내에선 화장실에서 빼고는 계속 착용중이구요 .. 근데 저희 회사 분들은 경각심이 없으신건지 아니면 본인들은 안걸릴거라 생각을 하는건지 자꾸 회식자리를 만드세요.
저는 지금 열이 조금만 나고 목이 조금만 따끔거려도 코로나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살고 있는데 ..
저 뿐만 아니라 모두들 그러실거라 생각돼요.
그런데 내일도 회식을 한다고 하네요 .. 몇번 아프다 일있다 라는 핑계로 빠졌는데 이번에는 필참이라고 딱 짚어말씀하시네요
진짜 회식하잔말 들으면 열받아죽을거같아요, 누구는 안놀고 싶고 술 안먹고싶어서 참고있는줄 아나 .. 집에 가정도 있으신 분들이 왜이렇게 정신못차리고 사시는지 이해불가에요 하 ..
건의사항에 요즘같은 상황엔 회식을 안하는게 맞다고 보고 회식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제가 이직한지 이제 일년 남짓 넘어서 괜한 미움 살까봐 겁도 나긴 나요 ..
어떤 핑계를 대야 될까요 .. 다들 정신못차리고 노는데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이런 마음이 아닌 나라도 조심해야돼 라는 가짐으로 살고 있는데 ..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될까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