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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엄마 어떻게 해야할지

ㅇㅇ |2020.12.16 18:29
조회 70 |추천 1

고1 여학생입니다.
다른애랑 비교하면서 저를 깎아 내리니까
진짜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일부로 제가 방문 열고 폰하는 거 알면서
거실에서 누구는 키고 크고 날씬하고 춤도 잘추고 전교회장도 하고 공부도 일등이라고 욕심이 있어서 나중에 크게 될 거 라고 큰소리로 아빠랑 대화하는데

제가 여기서 어떤 존재인지 싶더라구요 저런 욕심있는 딸 갖고 싶었다면서..
전따 당하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저도 한 때는 사람 앞에서 리더가 되는 거 정말 좋아했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두려워요. 그냥 아무관계 없는 사람이 지나갈 때 제 욕 하는 거 같고 아무튼 그래요.
그리구 현재 우울증도 갖고있고 폭식 때문에 15키로 정도 쪘습니다.
사람한테 데인 거 알고 우울증 있는 거 알면서
저렇게 말하는 엄마가 오늘은 좀 밉네요.

제 편 없는 이 집이 진짜 너무 싫어요 제가 없어지면 짐 하나 덜어지지 않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정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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