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친구데...왜 자꾸 이성으로 보이는 걸까?? (ㅡㅡ;)
그 놈의 행동 하나 하나가 자꾸 날 더 헤깔리게 만든다.......
하루에..한번씩...연락하고....문자 하고...
날..챙겨주는 말 한마디...한마디.......
술 마시고 있으면...새벽이건...아침이건....날 찾아와.옆에 있어주고.....
집에 데따 주고........
이놈 역시.....나 한테..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대해주는 걸까???
친구라고 하기엔...너무나 지나친..행동 들인데.......
사람 마음이....맘 먹은 데로....할수 있는게 아닌데.....
우린....친구로 남아야 하는데.......그렇게 마음을..굳게 먹고 있는데......
눈 뜨면..보고 싶고.....궁금 하고........
어제는...친구랑 술 먹고 있는데......그놈이 왔당..!!
근데..우연 인지.....같은 가게 옆 테이블에...그놈 아는 여자들이 있더군.....
같이 알바 하는 여자들 이라는데.......그 여자..술 취해서...그놈 한테 달라 붙고........
찡찡 대고.......
나도 모르게 그런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괜히..열받더군....
이러믄..안되는데.....
나랑은 상관 없는 놈인데.....
친구로 남아야 하는데.....우린....연인이 될수 없는데.....되믄..안되는데......
내 마음은..자꾸 흔들 리고 있다......
그놈이...날 더 흔들리게 만든다................!!!
우린..친구로 남아야해.....
그래...우린 그냥..좋은 친구야..!! 주문을 외우자..!!!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