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이번에 결혼했는데코로나 때문에 식은 나중에 올리고우선 혼인신고 하고 같이 산다고 해서집 가봤는데... 진짜 대박이더라구요한남동 인건 알고 있어서 잘살겠지 싶었는데이건 진짜 그사세 ㅠㅠ 같은일 하던 친군데..같이 그만두고 저는 아직도 자리 못잡고 방황하는데친구는 시집 잘간거 보니까 인생 처음으로 약간박탈감.. 같은게 느껴졌어요ㅠ 좋은 친군데 질투도 나고근데 친구가 남편을 소개팅 어플로 만났다고 하더라구요다른 친구들은 모르는 거 같은데 리치라고 어플로 만났다고저한테도 소개팅 어플 이라도 해보라고..더 나이 먹기 전에 결혼할 사람 만나라고 추천해줬는데원래는 진짜 어플 같은거 생각도 안해봤는데.. 오늘 그 얘기 듣고어플 깔았어요. 물론 좋은 사람 만날 확률은 높지 않겠지만그래도 희망을 갖게 되네요.. 진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인생이 확 달라진다는 거 오늘 뼈저리게 느끼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