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보고 단순하다는데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솔직히.... 임대료 멈춤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민주당 추미애 윤석열 싸우는거보면 일안하고 쌈박질하니 지지하지말까 했는데
이거보고 다시 지지하고 싶어졌어요!!
솔직히 요즘 코로나19로 다 힘들고 자영업자들 죽어나가는데
기사 보면 자영업자분들 너무 안 됐고 ㅠㅠ
볼때마다 맘아프더라고요 그런데 어려운 사정 생각않고
꼬박꼬박 임대료받는게...
아니 가게가 운영되어야 건물이 있는건데
황금알 아니 그냥 알 낳는 거위라도 죽이겠다는거 아녜요.
공생할줄 알아야하는데 지들만 잘먹고 잘살겠단 모습
사회가 아무리 냉혹하다지만 진짜 너무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런거 보면 민주당이 일한다는 생각들고
정부 차원에서 나서주니 부모님이 자영업하는 제 입장에선
진짜 너무 고맙네요 2.5단계로 거의 영업 못하시긴하지만ㅠ
그래서 친구랑 기사보며 한창 정부 욕하다가 그래도
다시 지지해야겠다 맘에든다 하니 왜 대결구도 만드는건
생각 안하냐면서 저보고 생각이 짧다네요ㅠ
솔직히 전 임대인들 진짜 싫거든요 약간 악덕 지주들같이
조선 후기에도 막 소작농 부리고 삼정의 폐란 일으킨?
사람들이잖아요
제가 한국사 덕후라 그런가~ 다 시대랑 연관되더라고요
예전에 악마같은 지주들이 여자, 아이한테도 땅세 거두고
했잖아요? 그게 시대가 지나도 안변하네요 ㅡㅡ
솔직히 다 먹고살자고 일하는건데 임대료 못올리게하거나
국가가 좀 관리해주고 임대료도 안걷고 하면 좋을텐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시대가 변해도 임대인들은 지주마냥 악독하네요
법으로 만들어주니 든든한거 같은데
가끔 똥볼차고 싸워도 이런 정책있으니 좋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