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할게요
일요일저녁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에게 못받은 돈이 있다는 전화였어요
그런데 그사람이 얘기하기를
농장주가 일당으로 주기로하고 부른거맞고
자기가 산재처리 그뭐어려운거라고 다해줬다고
얘기를 하고다닌다고 보상받은거 있으면 좀 달라합니다
경찰에는 도급으로 줬다고 진술해서 저희 산재를 막아놓고
동네사람들에게는 인심안잃으려고 그런건지 저렇게 말하나본데
제가 경찰에 전화해서 뭐라고 해야할까요?
조언좀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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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을 썻는데 가독성이 떨어지는지 많은 사람이 보지않네요 ㅠㅠ
답답한 마음에 다시한번 글을 쓰고있습니다
저희아버지가 올해 9월 돌아가셨습니다
일하다 돌아가신거여서 당연히 산재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사고사였기에 경찰들은 형사사건으로 처리한다 하였고
근로복지공단에서도 경찰과 함께 조사하여 산재처리를
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농장주분이 산재처리 해주길 싫어해
거짓진술을 반복하고 있는데
농장주분이 지역유지여서 모두를 매수한것 같습니다
광역시나 대도시였으면 이런일이 없겠죠
하지만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일이고
거기 나고 사는 사람들은 다 학연,지연,혈연 관계로
똘똘뭉친 지역입니다
그 의심의 정황은
1.경찰들이 적극적인 조사를 하지않습니다
아버지편의 진술은 아버지와 함께 이익을 보는 사람이어서
그사람의 진술은 신빙성이없다 라고하며
가해자편의 진술에만 의존하여 수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거기에 반박하여 저희도 증거를 제출했지만
증거불충분이라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2.근로복지공단에서 농장주,사고를낸 기사,저희
이렇게 조사를 하고잇는데
농장주는 5차례의 조사요청에도 나오지않았습니다
사고를 낸 기사는 농장주편에서 진술을 하고있고
저희는 거기에 반박하는 증거를 제출하였습니다
거기서 담당 차장님은 기사님과 아버지 통화내역이
가장 큰 증거라고 말씀하셨고 산재가 될것같이 말해놓고
결과만 불승인을 냈습니다
3.농장주는 저희 아버지를 일당으로 불러 일을 시켜놓고
도급으로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저희가 받은돈이 없다고 통장내역을 제출하니
현금으로 주었다 하고
자재사러간 곳에 가서 농장주분이 직접 자재를 산것을
내밀었더니 자재만 자기가 사주었다 그러며
아버지에게 처음에는 500만원을 주었다 했으면서
지금은 700만원을 주었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자세한 조사를 경찰은 하지않고 있구요
저희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보상을 1도 못받았습니다
보상만 받지못한것이 아니라 사과도 한번 받지못했습니다
농장주와 사고를낸 기사 둘다 얼굴한번 보지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일하다 죽었는데 도의적으로 사과라도
하러 오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저희가 원통한 마음에 보상도 제대로 못받으면
아버지 죽음이 개죽음이 될것같아 글을 쓰고있습니다
국민청원과 국민신문고에도 민원을 넣고 오는 길입니다
농장주분이나 사고낸 기사분이나 자기이익이
눈앞에 보이는데 자기가 손해볼거 뻔한데 저희 아버지의
실수로만 몰아가는거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도 없도록 공정하게 수사를 해야
할 의무가 있잖아요 공권력이 신뢰를 잃는다면
대한민국 국민중 어느누가 안전할수있을까요
제가 바라는 것은 공정한 수사입니다
지금 가해자의 진술밖에 없다면 그거짓을 밝혀내기위해
거짓말탐지기라도 해주는 모습만 보였더라면 어땟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공정한 수사를 해달라는 국민청원글입니다
억울한 저희를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FTxy0
제가 미처 하지 못한 말이 잇어 수정합니다
경찰쪽에서 사고를 낸 가해자보다
거기서있던 저희아버지 잘못이 크답니다
제가 예를 들으보겠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것도 거기 서있던 보행자 과실인가요?
저희아버지 사고가 크레인기사가 운전한
크레인에 부딪혀 일어난 사건이기에
이해하기 쉽게 교통사고로 예로 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