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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원 부당대우 사표 협박 갑질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노보노 |2020.12.22 20:55
조회 159 |추천 2

추가+)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그 본사회사도 똑같습니다
전후 사정이라고 이야기하지만
큰 문제가 될것이 없다고 하며
전화하다가 비웃기 까지 하더군요

그 부당갑질하는 매니저가
직원들을 평가하고 팀장에게 올려
재계약,퇴사를 결정하는데
문제가 없고
두리둥실 매니저 감싸네요

민노총에도 통화를 해봤습니다
계약갱신권을 이야기해주셔서
본사에 이야기하니
말을 또 돌려서 하네요
다른분들은 다 재계약을하고 혼자서 재계약을 안할경우 그렇지만
보통 계약을 안하고 나간다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통화를 계속 했습니다.
사직서를 며칠내에 다 받아라고 이야기가 내려가서
작성을 하라고 그런다보다 하며 원래 그런 절차라고 하네요
전후 사정을 이야기해주면 이해라도 했겠죠
본사에 전화해서 직접 묻고 들어야하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민노총에선 사직서를 강요에 작성했으니 철회해달라
하시라고 하네요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하면
2달정도 걸리고
복직이 된다고 해도 그 인간이랑 같이 숨쉬면서 일하고 싶을지
어린 분이 갑질이나 하고
앞으로 사는 내내 본인에게 되돌아가길 바랄겁니다




추가 +)

그만두고 신고할까봐
불러서 녹음기 켜서 녹음하고
무슨생각하는지 다 안다고 하면서
사표 오늘 안쓰면 고용보험도 못타게 하고
다른곳에서 일도 못하게 할거라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한달전에 통보해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하니
이틀전에 해도 되는데 이주남겨두고 하는거라고 하네요
막무가내 였습니다
작성 안한다고 하니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고
퇴근할때 작성한다고 하니
괴롭히고
일하는데 피해주기 싫어 사표 작성했습니다
눈물이 나네

거기다 제가 사표를 안써도 본인이 다 사표처리 할수 있다며
호언장담을 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일하는 직장에서 새로온 매니저가
온지 2년 다되어가는데 갑질 부당대우로 괴롭혀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손을 다치셔서 장애를 가지게 되셨어요
그리고 한 직장안에서 거의 10년동안 일하셨습니다
맡은 바 최선 다했고 일못한다는 소리 안들으려 열심히 일했고
지금 온 매니저를 겪어보니
그동안 오셨던 매니저분들은 참 좋은 분들이란걸 알았네요

회사안에 식당에서 직원들 식사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경북 지방이지만 직원 수도 많고
저는 이번달 말까지 계약 완료일이네요

12월 16일 연차를 쓰려고 갔더니
이번달 말까지만 하고 계약을 안하겠다고
그만 두라고 통보를 하더군요
한달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줘야 되는게 아니냐고 하니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말그래도 통보였고 자초지종 설명도 없어 저도 기분이 좋지만 않았습니다. 옆에 있던 분도 그건 아니라며 말했습니다

제 자리를 채울 새로운 분이 오셨고 그분께는
제가 하는 맛을 그대로 내야된다고 하는데 어이도 없었습니다.

몸이 아프면 그만두라고하고
불만 있으면 그만두라고 하고
본인은 아프면 일찍 퇴근하고.......
일있으면 일찍 퇴근하고.......

하물며 자기가 사야될 물건 못찾으니 직접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더군요
거리가 있고 제가 갈 시간이 없어서 남편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카드결제를 했다고 돈도 주지 않고
오히려 왜 카드로 했냐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큰 돈은 아니였지만 제 잘못도 아닌데
돈도 못받았구요

일하는 파트에 각자 자기 자리가 있는데
사람이 비면 보통 파출을 불러줘야 하지만
사람을 불러주지도 않아 그 자리만큼 더 일을 해야했고

직장내 부당대우 전화가 오니 자기 앞에서 통화하라며 불러서
보는 앞에서 이야기하고
그렇게 통화도 마쳤습니다

오늘은 본인이 녹음을 켜 사표를 쓰라며 그래야 서울 본사에 보낸다고 하며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사표쓰라고 괴롭히네요
늙은이가 뭘 알겠습니까
회사안에 이야기 발설하면 1억 벌금도 물어야 된다고 협박하고
사표를 쓰라고 난리를 쳐 그자리에서 사표를 썼습니다.

속상하네요.
그 매니저가 온 2년가까운 시간동안 다 적지 못하지만
정말 사람을 처참하게 만들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릴께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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